미국 대사관이 소나 16로 이전된다.
지난해 발생한 살인사건의 1/3이 과테말라시와 인근 믹스코 및 비야누에바에서 발생했다.
법원의 퇴거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이 이를 거부하는 농민들이 쏜 총에 맞아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기상청은 새 한랭전선이 다가오며 주말까지 북부지역의 기온이 낮아진다고 밝혔다.
노숙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지나가는 차량을 위협하는 행동이 계속되어 운전자들이 불안에 떨었다.
민원인에게 돈 요구한 공무원이 검찰에 의해 재판에 넘겨졌다.
연료가격이 Q 0.5~ Q2.1 인상되며 일반 휘발유 Q 35.69, 고급 휘발유 Q 36.99, 경유 Q 36.49로 인상되었다.
알바로 꼴롬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과테말라 정부가 24일부터 3일간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Renap은 유명 축구선수인 "Lionel Messi'로 등록된 과테말라 국민이 2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출근길 정체로 운전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으나 2월 말까지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알발로 꼴롬 전 대통령(2008~2012)이 1월 23일 향년 71세로 사망했다.
지난해 커피 수확량이 감소했음에도 국제 원두가격이 상승하며 수출액은 오히려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