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부터 Q 2,500이상의 세금 영수증(Factura)를 발행하는 경우 구매자의 NIT나 CUI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고급 주택단지를 돌며 물건을 훔친 강도단의 수색과정에서 지난 2014년 안띠구아의 교회에서 도난당한 그림이 발견되었다.
중미 지역의 살인사건은 감소했으나 과테말라는 오히려 증가했다.
과테말라 여권을 이용해 비자없이 입국가능한 국가는 133개 국에 달한다.
검찰과 경찰은 “los Barrancos” 강도단을 검거하기 위해 San José Pinula 및 Santa Catarina Pinula 지역 내 19곳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마누엘 발디손이 미국에서 송환된지 3개월 만에 보석금 180만 께짤을 내고 군 형무소에서 석방되었다.
국회는 전기보조금을 7월 까지 지급하고 지급대상도 확대하는 안을 11일 통과시켰다.
11일 오후 Terminal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1시간 여 만인 오후 4시경 진압되었다.
Canche Heredia가 치키물라 법원을 침입한 이유가 밝혀졌다.
관속에 숨어 과테말라로 도주하려던 MS-13 조직원에 엘살바도르 경찰 특수부대에 의해 체포되었다.
지난해 국내 가족에게 보내진 해외가족송금액이 180억 달러를 기록하며 또 다시 최대치를 갱신했다.
총기로 무장하고 법원에 들어가 경찰을 위협한 Canche Heredia에 대한 경찰의 추적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