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10와 14 및 15지역의 고급주택단지에 침입해 주민들을 폭행하고 물건을 훔친 강도단은 전직 사설 경비원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과테말라의 물가상승률이 9.24%로 마감되며 2008년 이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화물차 도난사건이 하루 평균 30건에 달하지만 신고는 169건에 불과했다.
연초인 지난 7일, 소나 10의 Santa Catarina Pinula시내 주택단지에서 무장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학생들의 학사일정 거부에도 대학측은 둘째주부터 대면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andra Torres 후보가 2019년에 이어 UNE 당의 대선후보로 다시 선출되었다.
7일 San Andrés Xejul시에서 열린 대선후보 출정식에 다수의 현직 장관들과 지자체장 및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적색 6, 주황색 238, 노란색 96, 녹색 0
지난해 하루 평균 2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이 15일 남았지만 Registro de Ciudadanos 앞에는 벌써부터 후보등록을 하려는 정당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예산집행률은 96.15%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일자리 제공을 미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