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송환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는 마누엘 발디손의 자녀들은 그의 2015년 대선 당시 부정선거 행위가 있었다며 전직 TSE 판사를 고발했다.
허리케인으로 성장해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Lisa'로 인해 과테말라 북부지역의 피해가 예상된다.
시내 주유소 연료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정부 발표가격 보다는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강도당할 뻔한 여성이 오히려 강도들을 차량으로 들이받아 부상을 입혔다.
올 해 해외가족송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증가해 과테말라 국내 총생산의 1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이 후 감소했던 살인사건이 늘어나며 올 해 살인사건 발생건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월 1일, Sumpango에서는 Festival de Barriletes Gigantes 축제가 열려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서양에서 생성된 저기압이 열대성 폭풍 'Lisa'로 변해 서쪽으로 이동하며 수요일 부터 과테말라 전국에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허리케인 센터가 대성양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열대성 폭풍우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가운데, 기상청은 수요일부터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미주언론인협회(SIP)은 체포된 José Rubén Zamora를 지지하며 협회이사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망자의 날(Día de Todos los Santos)을 맞아 주말부터 공동묘지를 찾는 가족들로 인근도로가 혼잡을 빚었다.
11월 1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