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의회가 최소 3개월 간 프로판 가스 보조금 지급안을 승인했다.
지난해 9월 싱크홀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던 비야누에바시 소나 6 도로의 복구공사가 완료되어 통행이 재개되었다.
외교부가 제 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 세계 18세~30세 이하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영상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선 학교들의 책걸상 부족 문제와 관련 교육부는 구매중 이라고 답했다.
농민단체의 시위가 22일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대면수업이 시작된 공립학교 중 일부에서는 부족한 교실과 책걸상 등으로 수업을 받지 못 한 학생들이 발생했다.
보건부는 뎅기열 발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했다.
마약밀매와 살인혐의로 면책특권 박탈 위기에 놓인 Tres Kiebres에 대해 최고선거법원이 다음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승인했다.
UNE당의 대선후보인 Sandra Torres의 딸 Lourdes Teresita de León Torres가 같은 당의 비례후보 2번으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평가사 Fitch는 과테말라의 해외송금액, 수출 및 세수 증가로 인해 2년 연속 국가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되며 'BB' 등급이 되었다고 발표했.
닭고기와 계란 가격이 지난해 대비 최고 9.6% 인상됐다.
주말동안 전국을 강타한 강풍으로 일부지역에서 단전과 건물 지붕이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