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은 내년 1월 14일 부터 Q 2500이상의 전자영수증 발행시 C/F를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우기가 끝나는 11월 상반기 까지 최소 3차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병무청은 1998년생 병역의무자는 2023년 1월 15일 까지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재 온두라스 대한민국 대사관은 검찰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 2회씩 태권도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야누에바 시 소나 2의 Altos de San José 주택단지 안에서 또 다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목요일 또 다시 디젤 가격이 인상되며 갤런 당 Q 41.29을 기록했다.
2023년도 최저임금 인상에는 정부, 고용계 및 노동계 모두 동의 했으나 인상률은 모두 제각각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은 12월 대통령이 결정하게 되었다.
최근 인상된 환율과 관련 중앙은행은 계절적 요인이 종료되어 하락세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내전당시 복무했던 퇴역군인들에게 3년간 조림사업 참여시 Q 36,000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안이 12일 국회를 통과했다. 12만 께짤의 지원금을 요구했던 퇴역군인들은 이에 반발했다.
과테말라 기관과 단체들은 Julia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기부받아 전달할 예정이다.
과테말라 유류판매 협회는 최근 연료가격 인상에 대해 환율인상과 OPEC+의 감산 때문이라고 밝혔다.
3일간 예정되었던 시위를 하루만에 종료한 퇴역군인들이 12일 다시 3일간 시위를 벌인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