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포들을 돕겠다며 미국을 방문한 여당의원이 동포들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생중계 되며 논란을 빚었다.
부활절 연휴 전 가족과 함께 아마띠뜰란 호수를 찾은 청년이 호수에 빠져 익사했다.
휴가를 떠나려는 과테말라를 떠나려는 차량들로 인해 지난 주말부터 도로 정체가 이어졌다.
믹스코시는 부활절 기간 오전 출근시간대에 운영되던 가변차선이 운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치말떼낭고에서 은행 차량을 훔치려던 강도들과의 총격전으로 경비원 두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31일 과테말라를 방문한 대만의 차이잉원 총통은 Peten과 치말떼낭고 병원을 방문 후 1일 벨리세로 떠났다.
중앙은행은 현금 수요가 높아지는 부활절 기간에 맞춰 21억 5천만 께짤의 현금을 시중은행을 통해 추가투입한다고 밝혔다.
부활절 기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여당 행사에 또 다시 정부 공무차량이 동원된 것으로 나타나며 관권선거가 우려되고 있다.
에너지광산부가 3월 마지막주 지역별 권장연료가격을 발표했다.
29일 Ixchiguán과 Tajumulco 주민간 총격전이 발생하며 군 대령이 사망했다.
과테말라내 불법무기 숫자가 늘어나며 폭력과 살인사건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