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협회가 연료가격 인하와 물가안정을 요구하며 14일에 이어 16일 에도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발표했다.
구매 초기부터 문제가 제기되었던 스푸트니크 V 백신 구매계약과 관련 정부는 여전히 대응책을 마련중이라 밝혔다.
UNE당이 지난달에 이어 연료가격 인하법안을 잇달아 제출했으나 정부의 부정적 입장으로 인해 통과는 미지수 이다.
정육조합은 육류가격이 리브라 당 Q 5인상되었다고 발표했으나 Diaco는 최근 몇 주간 가격상승은 없었다며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11월 19일(토), 오후 7시 오벨리스크 광자에서 'Festival Árbol Gallo' 행사가 열린다.
정부와 소방대는 컵라면과 사탕 및 음료수와 유사한 형태의 화약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운전면허 발급회사인 Maycom은 코로나 이후 시행되던 사전 예약제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우기가 종료되면 내년 3월 까지 추위가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중앙은행이 10월 발표한 경제활동 신뢰지수가 지난 22개 월 중 가장 낮은 45.33점을 기록하며 기업인들이 과테말라 향후 경제를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해도 해외가족송금액이 지난해를 넘어 새로운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야 누에바시는 소나 6에 발생한 도로침하를 복구하기 위해 내년 2월 까지 해당도로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또또니까빤 대중교통 및 화물운송엽한은 14일 Interamericana 도로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