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상공회의소들은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인 농민단체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미주개발은행은 과테말라 청년들의 교육을 위해 1억 달러의 신규 대출을 승인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ENEI 2022에 따르면 실업률은 3%, 근로자 월 평균 근로소득은 Q 2,849.50 이다.
재판을 받으며 차기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Manuel Baldizón에 대해 Feci가 법원에 재수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자국의 범죄퇴치 모델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중미 국가들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정부와 일부 전문가들은 과테말라의 상황이 엘살바도르와 같지 않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경찰을 사칭해 압수된 밀수품을 판매하겠다던 사기꾼들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지난 2021년 콜롬버스의 날(Día de la Hispanidad'나 Dia Nacional de España')에 벌어진 시위에서 동상을 훼손한 남성이 검찰로부터 9년의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14일 오전 변전소 고장으로 국가간 전력망이 끊어지며 과테말라 전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과테말라에서 소송을 통해 이혼을 진행하는 경우 8천~10만 께짤의 비용과 1.5~2년의 기간이 필요하다.
정부가 난부해야 할 IGSS 미납금 규모가 600억 께짤에 달하지만 정부는 매해 IGSS 분담금의 전부가 아닌 일정액만 납부하고 있어 매해 미납금 규모는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 수감생활을 마치고 과테말라에 돌아와 재판을 받고 있는 Manuel Baldizón의 또 다른 돈세탁 혐의가 제기되었다.
최고선거법원은 정해진 선거운동기간 동안에만 공공기물을 이용한 선거홍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