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칙 의원은 지아마떼이 전 대통령과 그의 연인 마르띠네즈가 대규모 세금탈루 사건인 B410 사건과 연루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고발했다.
건설통신부는 중단된 루즈벨트와 뻬따빠 고가도로 시공사 CEBCO를 상대로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혔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의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잘못된 크기로 인해 결국 취소되며 건설통신부가 Francis Argueta 전 청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전국적인 도로봉쇄 시위를 주도해 온 원주민 단체와 Los 48 Cantones 대표들은 검찰총장과 FECI 검사장 및 검사와 프레디 오레야나 판사, 선거 부정을 주장한 정당 대표 4명을 10월 17일 검찰에 고발했다.
대통령 당선인은 검찰발 쿠테타가 진행되고 있다며 검찰총장과 판사를 고발했으나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Carlos Pineda 후보가 최고선거법원과 사무국이 의도적으로 자신들의 출마를 막았다며 판사들과 사무국 책임자를 형사 고발했다.
재판을 받고 있는 Manuel Baldizón의 후보자격을 인정한 최고선거법원 판사들이 시민단체에 의해 직권남용으로 고발 되었다.
Semilla 당이 국회로 검찰 지도부를 소환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은 후 검찰은 Semilla 당 대표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Winaq당은 러시아 백신 구매 과정에 불법이 있었다며, 지아마떼이 대통령을 포함해 5명의 정부인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가 러시아 백신 도입지연과 관련 대통령과 보건부 장관에게 명확한 책임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마스크 착용외에 백신접종이나 코로나 검사를 받을 필요 없다고 주장한 Cahabón시 시장이 결국 보건부에 의해 고발되었다.
의료진도 아님에도 지난 주 백신을 접종받은 Julio Marroquín 시장이 고발당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