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검경은 청부살인과 마약을 판매하던 범죄조직원 6명을 체포했다.
멕시코 마약조직의 충돌이 격화되며 국경지역까지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위협을 느낀 과테말라 정부는 군 병력 300여 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의 부족한 제도로 인해 북미에서 소모되는 마약의 90%가 과테말라를 거쳐 이동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경찰은 소나 9의 유명 나이트 클럽, Madonas와 Exxesos에서 성착취와 마약판매 신고가 접수되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3년의 첫 날인 1월 1일 께짤 항구에 도착한 화물에서 코카인이 대량으로 적발되었다.
올 해 압수된 마약이 지난해 대비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오전 태평양 공해상에서 마약 1.5톤을 싣고 가던 반 잠수정이 군에 의해 발견되었다.
경찰의 마약 탐지견이 청바지 않에 녹여져 있던 마약을 발견했다.
치안당국은 컨테이너 안에 숨겨져 있던 코카인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밝혔다.
CICNAG는 뻬뗀에서 활동하던 마약조직 Comandante Lacandon을 검거해 와해시켰다고 발표했다.
올 들어 압수된 마약이 시가 1억 3,200만 달러에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 군은 지난 9일 저녁 마약운반용으로 추정되는 비행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