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이 처음으로 과테말라를 공식 방문해 국경치안문제와 부패 및 경제발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과테말라 관광청은 올 해 엘살바도르와 미국으로의 여행객이 가장 많았으며, 3월 이후에는 여행객에게도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미국으로의 여행객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22일 멕시코에서 발견된 불에 탄 시신들이 가족이라고 믿는 Comitancillo시 주민들은 시신도 없는 장례식을 치루고 있다.
월요일 미국에서 과테말라로 송환된 불법이민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미국 정부가 3번째 일시적 송환중단 조치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