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과테말라의 어린이 노동 착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4-09-0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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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가 헌법재판소 판사 3명을 과테말라 민주주의를 훼손한 혐으로 비자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  2024-09-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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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 20주년을 맞이하는 과테말라는 미국과 경제 관계가 여전히 '고무적'이라며 자유무역 협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2024-07-2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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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은 과테말라의 새 정부 출범에 문제가 있을 경우 기관과 개인 및 각종 지원 및 협력사업을 재검토 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2024-01-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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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가족들 300명의 비자를 취소시킨 미국 정부의 결정에 대해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내정간섭'이라며 반발했다.

  •  2023-12-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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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멕시코 일정을 중단하고 과테말라로 돌아왔던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이 2일 저녁 미국 정부와의 만남을 위해 다시 출국했다.

  •  2023-10-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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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중앙은행이 상반기 섬유산업 수출이 미화 26억 8,440만 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2023-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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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에 이어 29일에도 블링컨 미국무부 장관이 Semilla당의 정당자격 정지와 선거결과 불복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  2023-08-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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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자 Claudia González 변호사의 체포에 대해 과테말라 검찰을 규탄했다.

  •  2023-08-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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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성형수술을 위해 성형외과에 입원했다 실종된 여성 사건과 관련 해당 성형외과 원장과 마치과 의사 및 간호사 2명이 체포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  2023-08-0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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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과테말라 정부 고위인사 10명을 추가로 부패혐의자 목록에 등록해 공개했다.

  •  2023-07-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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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Semilla당 자격 정지발표에 미국 대사관과 선거감시단은 최고선거법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  2023-07-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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