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군은 지난 9일 저녁 마약운반용으로 추정되는 비행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동안 알따 베라빠스와 바하 베라빠스 및 뻬뗀에서 마약운반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기 3대가 발견되었다.
군은 훈련용 비행기 4대 구입 계획을 발표했다.
주민들은 착륙한 불법 항공기에 대한 군과 경찰의 수색을 막아섰다.
지난 12월 22일 일하던 농장에 추락한 마약 비행기로 인해 마약사범으로 몰려 체포당했던 농부 15명이 석방되었다.
22일 Retalhuleu의 한 설탕농장에 마약을 실은 비행기가 추락하며 인근에서 일하던 농부 15명이 체포되었다.
Eta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물품을 싣고 가던 비행기가 소나 9에 추락했다.
코로나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었던 과테말라와 온두라스에서 다시 마약상들의 비행기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도난당한 비행기가 베네수엘라를 거쳐 마약을 싣고 돌아오던 중 Alta Verapaz의 비밀 활주로에 착륙하다 추락했다.
26일 오전 Peten에서 불법물품(마약으로 추정)을 운송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불에 탄 비행기를 군이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