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당의 사무총장인 전 대통령 후보 산드라 또레스가 자신을 축출하려는 세력이 있으며 이를 Adim Maldonado 의원이 주도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결선투표 후 2일이 지난 22일까지 산드라 또레스와 UNE당은 개표결과를 인정하는 어떠한 메세지도 내놓지 않고 있다.
선거에서 패배한 산드라 또레스 후보가 하루가 지난 시점에도 아무런 성명이나 축하 메세지를 내지 않고 있다.
퇴역군인들을 만난 산드라 또레스 후보는 그들이 자신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Semilla당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자당과 후보들에 대한 흑색선전 배후에 산드라 또레스 후보가 있다며 최고선거법원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산드라 또레스 후보의 불참으로 홀로 대선 토론회에 참석한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후보는 자신의 각종 공약에 대해 차분히 설명했다.
San Juan Sacatepéquez를 방문한 산드라 또레스 대통령 후보는 헬리콥터를 타고도 4시간이나 늦게 도착했다.
공식선거일 첫 날, 유세를 벌인 산드라 또레스는 사회발전과 지하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UNE당의 산드라 또레스 대표가 Quetzaltenango에서 열린 자당 행사에서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산드라 또레스 UNE당 사무총장과 국회의원들이 저소득층 지원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Transurbano 사건으로 자택연금에 처해져 있던 알바로 꼴롬 전 대통령이 제1항소 법원의 결정에 따라 다시 감옥으로 수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