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주 원장이 30일자 La Hora 17페이지에 Henry와 Claudia 및 SERPROMSA와 Clinica Valencia에게 사과하는 글을 게시했다.
한인회는 서은주 원장이 코로나19 검사지 위조와 관련해 또 다시 자백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코로나 검사지 위조를 시인했던 서은주 원장이 다시 사과문을 삭제하고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사관이 서은주 원장을 협박해 거짓으로 자백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검사지 위조사건과 관련된 Henry가 또 다시 한인동포 피해자에게 검사비 지급을 요구했다.
서은주 원장이 코로나 검사지 위조를 인정하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과정보, 서은주 원장의 사과문 게재 거부
한인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했던 Henry가 서은주 원장과의 관계에 대해 밝혔다.
반성없는 서은주 원장으로 인해 여전히 서은주 원장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한인동포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은주 원장은 8일 저녁 밝힌 입장문을 통해 진심으로 사죄한다면서도 Centro Medico를 이용한 PCR 검사는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서은주 원장을 통해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았던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났다.
Centro Medico는 코로나19 검사는 오직 소나 19의 병원 실험실에서만 진행하며, 병원 외부기관이나 출장검사는 하지않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