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광산부가 에탄올 혼합유 사용시기를 내년 5월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아마띠뜰란 화재로 인해 발생한 대량의 연기로 1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가운데, 교육부는 휴교 명령을 수요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7일 발생한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발생한 유독성 연기로 인해 교육부가 8일 과테말라주와 사까떼뻬께스주에 휴교령을 내렸다.
7일 발생한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짙은 연기가 산 크리스토발 지역까지 퍼졌다.
12월 2일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3 중남미 대한민국 예술제가 국립극장측 사정으로 12월 16일로 다시 연기되었다.
Semilla당의 정당자격을 보호해 온 선거가 공식적으로 종료되며 최고선거법원은 Semilla당의 정당자격이 정지되었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10월 21일 열릴 예정이었던 중남미 대한민국 예술제를 12월 2일 오후 6시로 연기해 국립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SAT은 2018년 발생했던 번호판 부족사태를 막기 위해 추가 번호판 구매사업의 입찰을 진행 중이다.
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 화재가 지속되며 주변 주민들이 연기에 고통받고 있다.
운전면허 발급 사업자 선정이 2월 첫째 주에서 연기되었다.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은 2월 중순에 도입될 것으로 기대되던 코로나 백신이 2월 말로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6월 이후 재개장을 준비해 온 La Aurora 국제공항 재개장이 또 다시 연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