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인플레이션이 2.11%를 기록하며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통계청은 지난 7월의 인플레이션율이 3.7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통화당국은 10월 달의 도로봉쇄 시위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10월 인플레이션률이 4.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월의 물가상승률이 4.89%를 기록하며 하락하던 물가상승률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물가상승률은 4.7%로 상승폭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전년대비 인플레이션 비율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으나 식료품과 운송료는 인상되었다고 밝혔다.
5월의 물가상승률이 6.5%로 나타나며 4월 8.32%보다 -1.78% 하락했다.
4월의 물가상승률이 3월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대비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물가상승률이 2월 보다 소폭 하락한 8.71%로 나타났다.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1월의 물가상승률이 9.69%를 기록했다.
지난해 과테말라의 물가상승률이 9.24%로 마감되며 2008년 이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은 올 해 인플레이션이 9.17%로 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