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5시 2분경 리히터 규모 5.6의 지진이 또또니까빤에서 발생했다.
20일 오후 4시 34분경 리히터 규모 4.3의 지진이 Escuintla에서 발생했다.
10일 새벽 3시 13분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5일부터 19일까지 Jutiapa 주에서만 384회의 지진이 발생했다.
15일 연달하 발생한 지진으로 엘살바도르 국경인근 주택과 학교벽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15일 새벽 지진 이 후 과테말라 내 여진이 53차례 이어지고 있다.
15일 새벽 과테말라 시내에서 리히터 규모 2.6~3.2의 지진이 4차례 발생했다.
21일 오후 산호세 항에서 33km 떨어진 바닷속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17일과 18일 사이 19번의 지진이 발생했다.
4일 오전 1시와 오후 5시 리히터 규모 3.4와 4의 지진이 또또니까빤과 레따울레우에서 발생했다.
10월 2일 Izabal주에서 두 번의 강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9일 오전 11시경 리히터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