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10시경 과테말라 서쪽 멕시코 영내에서 리히터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iNSIVUMEH)은 오후 5시경 Retalhuleu주에서 서쪽으로 67km 떨어진 태평양 바다 속 지하 28km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국경과 가까운 멕시코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18일 새벽 4시, Escuintla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8월 4일 오후 1시 Esucintla 해변에서 106km 떨어진 태평양 바다 지하 10km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23일 오전 9시 30분경 발생한 리히터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한 멕시코의 모습이 소셜네트워에 공개되었다.
멕시코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태평양에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으나 보고된 피해는 없었다.
과테말라 국경과 가까운 멕시코 Tapachula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1의 지진이 토요일 저녁에 발생했다.
5월 5일 아침부터 발생한 지진이 과테말라 국민들의 단잠을 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