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9시 30분 경 발생한 지진이 1시간 가량 이어지며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다.
9일 오전 에스꾸인뜰라에서 규모 2.8에서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10일 오후 4시 42분경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오후 12시 24분경 리히터 규모 4.8의 지진이 에스꾸인뜰라 주 앞 태평양 바다 속에서 발생했다.
24일 정오에도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23일 오후 4시 33분, 에스꾸인뜰라 주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재난시 경고 사이렌 시스템이 있지만 이번 지진에는 작동하지 않았다.
16일 발생한 지진으로 400년 이상된 San Juan Bautista 교회 지붕 일부가 파손되고 기둥에 균열이 생겼다.
16일 새벽 1시에 6.2의 강진이 발생하며 사망 1명, 부상 1명이 발생하고 일부 건물과 주택 및 도로가 파손되었다.
16일 오전 리히터 규모 4.7의 지진이 수치떼뻬께스 지하 25km 지점에서 발생했다.
18일 오전 11시경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재난대책본부는 17일 이후 최근까지 Jutiapa 지역에서만 43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