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찰의 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밝혔지만 경찰의 부패와 범죄가 계속되고 있다.
검찰이 지난해 10월 전국적인 도로점거 시위를 막지 못 했다며 Napoleón Barrientos 전 내무부 장관을 체포했다.
내년 Ayutla 시장으로 취임할 시장의 남편이 마약밀매 혐의로 검찰에 체포되었다.
지난해 부터 1년간 USAC 점거사태를 일으킨 배후로 검찰에 의해 체포되어 기소된 산 까를로스 수의학과 교수 Rodolfo Chang과 경제학자 Eduardo Velásquez, Semilla당의 전 국회의원 후보 Marcela Blanco, 산 까를로수 물리학과 학생들인 Alfredo Beber, Javier Alfonso de León Gomez 및 노조의 Martín Macario가 27일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지난 7월 교도관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죄수가 다시 체포되었다.
검찰이 USAC 점거 사태와 관련 Semilla당의 전 국회의원 후보 Marcela Blanco를 포함해 5명을 체포했다.
안띠구아 시에서 여성 관광객들을 상대로 휴대폰을 훔쳐 달아나던 강도들이 패닉버튼으로 신고되어 경찰에 체포되었다.
운전자를 납치 해 돈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 특수부대 요원 4명이 체포되었다.
미 국무부자 Claudia González 변호사의 체포에 대해 과테말라 검찰을 규탄했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2건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73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치안당국은 범죄자 체포를 위해 25일과 26일 전국 곳곳에서 36명을 체포하고 무기와 먀약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계엄령 지역내에서 근무하던 경찰이 술에 취해 발견되어 비난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