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가 헌법재판소 판사 3명을 과테말라 민주주의를 훼손한 혐으로 비자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아레발로 정부와 교육부가 교원노조와의 단체협약이 기밀로 보호받을 수 있는지 헌법재판소에 질의했으나 헌법재판소는 '답변 사항이 아니다'라며 답변을 거부했다.
검찰청장의 자격을 물으려던 아레발로 정부가 헌법재판소의 답변 거부로 또 다시 검찰청장 해임에 실패했다.
원주민단체들은 헌법재판소가 일부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며 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며 헌재 판사들의 사퇴를 요구했다.
14일 논란끝에 선출된 제 10 국회의장단이 헌법재판소의 명령에 따라 다시 선출될 위기에 처했다.
마약 조직으로부터 암살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한 Rony López 판사가 내무부에 경호를 요청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에게 검찰총장의 해임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원주민 단체와 변호사들의 요청을 기각했다.
헌법재판소가 국회를 통과한 2024 예산안에 제동을 걸었다.
헌법재판소는 정부가 공권력을 사용해서라도 도로 봉쇄 시위를 즉각 중단시키라고 명령했다.
12일 제 7형사법원의 결정을 뒤집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Bernardo Aravelo 후보의 결선투표 참여가 보장되었지만 검찰의 Semilla당에 대한 수사는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법재판소가 9개 정당의 신청을 받아들여 선거결과에 대한 재검표 및 선거절차 진행 중단을 명령했다.
행정법원의 판결에 의해 후보자격이 '잠정적'으로 정지된 Carlos Pineda 대통령 후보와 Prosperidad Ciudadana당의 후보들은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