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원은 8월 21일 기준 유제품 가격이 인상되었고 고기류는 하락했으며, 토마토와 양파 등의 채소는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소비자 보호원은 최근 기초식료품 물가 인상에 투기 세력이 연관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소비자 보호원은 폭죽 판매 시즌이 돌아옴에 따라 판매상과 소비자 모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 보호원은 온라인 수업료의 별도 청구는 불법이며, 관련해 150개 학교에 대한 고발이 이루어 졌다고 밝혔다.
Diaco는 학교내 행사를 위한 비용을 학생에게 강요해서는 안되며, 학비 납부여부와 상관없이 학생들은 수업과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보호원(DIACO)는 정부의 보조금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고 부당이익을 취하는 주유소 3곳을 적발해 최저임금 30배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원은 부적절 가격으로 부당 이익을 취한 주유소 8곳을 고발했으며 170개 주유소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Diaco는 지난 2주간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원은 일부 시중에서 떠 도는 소고기 가격 인상설은 사실이 아니며 지난 몇달간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혼란한 시기를 틈타 무단으로 가격을 인상한 상점들에 대한 신고가 500건이나 접수되었다.
Diaco는 수도권내 생필품 가격을 발표하고 이를 어기는 상점과 사업주를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Diaco는 부적절하게 청구된 학비와 버스 운행비 반환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