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8월의 가구 당 최저 생계비는 Q 3,012.61, 최저생활비는 Q 6,955.92라고 발표했다.
IGSS 제품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는 과산하수소가 Dollarcity에서 판매되었으나 Dollarcity측은 약품 공급처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군은 백신접종 대상을 18세로 확대해 Guardia de Honor와 Campo de Marte 및 Mariscal Zavala 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8월까지 60건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해 14,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국회의 재난사태 선포안 거부 결정으로 통행금지 조치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가운데 밤 9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유지되는 주류판매금지법은 계속 유효하다
과테말라의 코로나 환자 치료를 위해 쿠바 의료진 11명이 과테말라에 도착했다.
국회는 6일 열린 본회의 표결을 통해 정부의 재난사태 선포안을 부결시켰다.
지난주 정부의 재난사태 선포 후 3일만에 보건부와 IGSS의 구매사업 641개가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보건부는 8월 코로나 감염자의 76.72%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가 기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5일 추가로 도착한 가운데, Bethania와 뻬따빠, 비야 누에바 및 비야 까날레스 내 일부 접종센터에서는 시범적으로 18세 이상을 대상으로도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재난사태 선포 후 달라지는 점은? 통행금지와 수업 및 각종 모임 100% 비대면
주말동안 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두 번째 재난사태 선포안 표결을 진행했으나 불발되며 6일로 또 다시 표결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