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은 대체휴무가 적용되지 않는 공휴일이다.
비야누에바에서 키우던 핏불에 공격당해 부인은 사망하고 남편은 중상을 입었다.
치안당국은 지난 3년간 압수한 마약이 시가 Q 30억 달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정부의 새 방역대책 시행 후 요식업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요식업 종사자들이 지난주에 이어 또 시위를 벌였다.
5살 딸을 학대한 동영상이 공개되며 26세 엄마가 체포되고 재판을 받게 되었다.
과테말라 백신접종 속도가 지금과 같다면 15년이 걸린다는 예측이 나왔다.
북서부 지역의 우기가 시작되며 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SAT은 지난해 코로나로 하락했던 경제가 회복하며 올 1분기 세금징수액이 지난해 보다 6.7%증가한 178억 께짤이라고 밝혔다.
CIV는 CA-1도로 27.5km 지하차도 건설을 위해 26일부터 6주간 해당 도로의 양방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신분확인 없이 백신을 맞을 수 있는 미국으로의 백신여행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
보건부 장관과 만난 상인협회 대표가 87-2021의 수정을 약속받았다고 밝혔으나 보건부는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70일째 화산활동이 이어지고 있는빠까야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인근 마을의 진입로까지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