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 백신이 27일 새벽 도착하지 않았으며, 보건부는 도입일정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유효기간이 지난 신분증을 갖고 있거나 신분증이 없는 사람도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27일 새벽, 스푸트니크 V 백신의 첫 번째 물량 10만 도스가 과테말라에 도착한다고 발표했다.
노동절은 대체휴무가 적용되지 않는 공휴일이다.
비야누에바에서 키우던 핏불에 공격당해 부인은 사망하고 남편은 중상을 입었다.
치안당국은 지난 3년간 압수한 마약이 시가 Q 30억 달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정부의 새 방역대책 시행 후 요식업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요식업 종사자들이 지난주에 이어 또 시위를 벌였다.
5살 딸을 학대한 동영상이 공개되며 26세 엄마가 체포되고 재판을 받게 되었다.
과테말라 백신접종 속도가 지금과 같다면 15년이 걸린다는 예측이 나왔다.
북서부 지역의 우기가 시작되며 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SAT은 지난해 코로나로 하락했던 경제가 회복하며 올 1분기 세금징수액이 지난해 보다 6.7%증가한 178억 께짤이라고 밝혔다.
CIV는 CA-1도로 27.5km 지하차도 건설을 위해 26일부터 6주간 해당 도로의 양방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