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최초의 건전지 제조공장이 지난 18일 사전공지 없이 폐쇄되었다.
보건부는 통행금지가 시행된다는 소식은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코로나로 줄어들었던 시내 차량이 연말을 맞아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토요일 과테말라 시내에선 60만 대의 차량이 몰리며 시내 곳곳에서 교통체증을 일으켰다.
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에서 토요일 화재가 일요일 저녁까지 이어지고 있다.
16일 신규 확진자 604명, 사망 41명, 검사건수 4,778건
Gonzalo de Villa 대주교는 Guatemala주와 Sacatepéquez주의 내년 부활절 거리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ETA와 IOTA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어 시장가격도 평균 31% 상승했다.
보건부는 17일 발표한 코로나 사망자 중에는 몇 달전의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소셜 네트워크상에 떠 도는 소나 10 강도 동영상은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일로 밝혀졌다.
경찰과 검찰은 과테말라시 13곳을 수색해 강도조직원 9명을 체포했다.
코로나가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제부 공무원 노조의 연말파티 행사 강행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보건부는 Mixco시를 비롯해 일부 지자체에서 연말 대중행사를 개최했다며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