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날을 맞아 그동안 가족 면회가 금지돼 온 교도소도 면회를 허락했다.
10일 새벽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보건부는 백신을 맞기 위한 사전등록을 하지 않아도 백신 접종센터를 방문하면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다곡 밝혔다.
마이애미 시가 관광객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해변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4월의 최저생계비는 Q 2,991.70, 최저생활비는 Q 6,907.64이다.
UFM 측이 기말시험을 대면시험으로 치루겠다는 방침에 학생들이 반발했다.
USAC는 10일부터 백신접종 센터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백신수급문제와 느린 접종에 화난 시민들이 도심 시위를 벌였다.
보건부는 7월 6일기준 2차 백신접종 등록자 수가 112,173명에 그쳤다고 밝혔다.
15일부터 Tarjeta Ciudadana 선불카드나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로 Transmetro 버스비를 결제할 수 있다.
6일, 세관 개관식에 참석한 대통령은 정부에 대해 비난만 가하는 세력이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소나 4의 유명식당이자 49년 동안 영업 해 온 La Bandeja 식당이오는 15일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