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정부의 출장과 행사가 축소되며 1억 8,910만 께짤의 정부 지출이 감소했다.
백신접종센터의 경비원이 뇌물을 받는 장면이 트워터에 공개됐다.
관광객이 많이 찾은 챰뻬리꼬 해변에 저승사자가 나타났다.
3월 19일~4월 1일까지 적색 110, 주황색 116, 노란색 114, 녹색 0
노인들이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무작정 접종센터에 몰려들면서 큰 혼란을 빚고 있다.
더위가 시작된 부활절, 새로운 한랭전선으로 인해 주말내내 기온이 낮아지고 강풍이 불었다.
술에 취한 남성이 경찰을 공격하고 친구마져 차로 쳤다.
빠까야 화산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San Vicente Pacaya 마을 1.5km까지 접근했다.
시장 아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으나 장례식장 업주로 백신 접종 대상자는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SAT은 ISR을 비롯한 IVA 등의 납부기한이 3월 31일에서 4월 5일로 연장된다고 밝혔다.
빠까야 화산을 비롯해 푸에고 화산과 산띠아고 화산도 화산재와 용암 등을 뿜어내고 있다.
코로나 전용 병상수가 시간이 갈수록 점차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