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신규 확진자 212명, 사망 2명, 검사건수 1,338건
11월 19일 신규 확진자 691명, 사망 17명, 검사건수 4,945건
18일 새벽 2021년 예산안 통과에 따른 사회 각계 각층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7일 통과된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국회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찰은 이들을 강제로 해산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판 아메리카 보건기구(OPS)는 2021년 3월과 5월 사이에 라틴 아메리카 국가와 카리브해 국가들에 코로나 백신 1차분이 전달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dwin Austrias 코로나 비상대책위원장은 코로나 백신으로 AstraZenaca사와 옥스포드 대학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 백신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18일 신규 확진자 684명, 사망 42명, 검사건수 5,185건
2021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 했으나 일부 국회의원들은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반발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Inacif)는 코로나 사태로 책정된 예산보다 더 많은 지출이 발생했음에도 재무부가 이를 보전해 주지 않고 있으며, 2021년 예산도 올 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분원이 폐쇄될 수 있다고 밝혔다.
ETA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기도 전에 또 다른 열대성 저기압 IOTA로 인해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1월 17일 신규 확진자 651명, 사망 61명, 검사건수 4,325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Bono Familia 사업이 방만한 운영으로 지급액이 대폭 축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