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몇 년간 오토바이와 차량 도난 사건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비야 누에바 및 소나 1, 11 및 12 지역에서의 도난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갈링-바레로 의심되는 급성 신경증후군 환자 2명이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과테말라 서부와 중부고원지대의 기온이 20일과 21일 영하에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검찰과 경찰이 전국적인 협박 및 갈취범죄 척결을 위해 전국 62개 지점을 급습해 45명을 체포했다.
20일 농과대 건물 앞에 복면을 쓴 괴한들이 나타나며 학내 보안요원이 이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켰다고 대학측은 밝혔으나 농과대 학생회는 학생 환영회 행사로 폭력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17일 교통사고로 손상된 Bran교의 복구작업 주체와 일정에 대해 건설통신부와 과테말라시 모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 SAT의 이메일을 흉내 낸 XXX@sat.gob.com을 이용한 사기 메일이 전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SAT은 향후 설치될 스마스 신호등을 통해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과태료 납부 여부를 각 지자체별이 아닌 SAT에서 통합해 관리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19일부터 시작하는 공립학교의 개학으로 시내 교통체증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내무부는 외국인과 상인 및 수입 컨테이너 들을 대상으로 뇌물을 수수해 온 국경순찰대(Dipafront)를 해산하기로 결정하고 수사를 이어나가 책임자에 대해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정부 시절 인프라 사업 중 부패사건으로 의심되는 사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형 트럭의 사고로 교각의 절반이 부서진 Bran교 평가가 월요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