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을 몇 일 앞 둔 Guastatoya 시장이 술에 취한 채 주민들에게 땅을 나누어 주는 모습이 공개되어 비난을 받고 있다.
8일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고백이 나온 후 대통령실은 현재 대통령의 건강상태에 대해 "암에서 완치되어 완벽히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6일 앞둔 8일, Fredy Orellana 판사가 또 다시 Semilla당의 정당자격 정지 조치를 통해 선거결과를 무효화 하려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 정당 중 가장 오래 정당자격을 유지해 온 PAN당을 비롯해 11개 정당이 지난 선거에서 5%의 지지율을 얻지 못하거나 한 명의 당선자도 배출하지 못 해 정당자격이 취소되었다.
정상화 된 USAC을 포함해 모든 대학들은 1월부터 2월 초 사이 새로운 학기를 시작한다.
집권기간 여러차례 암 투병 중이라는 소문이 돌았던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임기를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8일, 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를 규제하는 법안이 없는 과테말라에서도 200여개의 매장에서 가상화폐를 이용한 대금결제가 이루어 지고 있다.
새 정부 출범을 일주일 앞 둔 8일, 차기 내각의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재판이 시작된지 8년만에 가석방으로 풀려난 오또 뻬레스 전 대통령이 7일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기상청은 과테말라에 영향을 미치는 한랭전선의 부재로 주말동안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기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과테말라시는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5호선을 완공해 올 해 안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임기간 여러 부패 혐의로 고발된 지미 모랄레스 전대통령이 중미의회 재선에 성공하지 못 하며 면책특권이 곧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