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은행감독원(SIB)가 부활절 연휴기간 은행 지점별 휴무기간을 발표했다.
띠깔 국립공원을 지나던 관광객이 도로를 건너는 재규어 어미와 새끼 모습을 보고 탄성을 질렀다.
경제부가 Brenda Miranda Consuegra 통계청장을 해임한다고 발표했으나 해임 이유나 후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부활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말이 다가올 수록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부활절 330만 명의 관광객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들어 휘발유 가격이 13% 인상되었다.
소나 13에서 제 5회 망고축제가 열렸다.
코로나 종식 후 맞는 부활절 기간 전국의 호텔 예약률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전당시 군 참모총장으로 지금은 퇴역한 Benedicto Lucas García가 익실족 학살 혐의로 오는 3월 25일 재판을 받는다.
과테말라 올림픽위원회가 정상화 되며 다가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 과테말라 대표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Claro사가 자사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속도 50% 증가와 휴대폰 데이터 추가 서비스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