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부 고위직들의 높은 급여를 비판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자신의 급여부터 낮춘 후 검토를 거쳐 장관들의 급여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범죄조직을 등에 업고 활동하는 불법 택시 기사들이 이민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거나 과도한 요금을 받고 이에 따르지 않는 경우 폭행까지 저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레발로 대통령의 업무보고 요청에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의 참여여부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다.
신임 국회의장으로 Azul당의 Nery Ramos 의원이 선출되었다.
국회가 버스와 화물차의 배출가스 경감시설 설치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다.
지아마떼이 정부 마지막 까지 정부가 발주하는 대형 건설사업의 계약이 이루어 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임 건설통신부 장관인 Jazmín de La Vega는 각 부서의 철저한 감사를 진행하도록 요청한 가운데, 부패가 확인된 일부 고위급 공무원들에 대한 해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의 업무보고를 요청했다.
대학들의 개강으로 시내 차량 정체가 늘어나며 과테말라시내에서만 43개의 가변차선이 운영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14일, 대통령으로 취임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아우로라 공항을 관리하는 DGAC 수장과 간부진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UNE당이 Semilla당의 Samuel Perez 의원이 국회의장에 선출되도록 협조한 것으로 알려진 자당의 Adim Maldonado와 Inés Castillo 의원을 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는 헌재의 명령에 따라 19일 국회 의장단을 다시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