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co Jiménez 내무부 장관이 시민들의 돈을 갈취해 체포된 경찰 사례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공개하고 신고를 당부하자 자신들도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정부가 경찰의 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밝혔지만 경찰의 부패와 범죄가 계속되고 있다.
Francisco Jiménez 내무부 장관은 부패 경찰을 정화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18일 저녁 San Andrés Itzapa 경찰들이 캐나다인과 과테말라인 남성 두 명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 구타하다 캐나다 인은 사망하고 과테말라 남성은 실종된 상태다.
지난달 31일 근무 중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진 경찰과 그의 상관이 근무에서 배제되고 감사를 받고 있다.
경찰청장은 전현직 경찰이 연루된 사기 범죄를 적발하고 2명의 현직 경찰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인구는 늘어났지만 경찰 수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과테말라 검경은 청부살인과 마약을 판매하던 범죄조직원 6명을 체포했다.
9일 정오경 치말떼낭고에 위치한 Empagua의 상수도 시설이 무장세력에 점거되어 수도로 향하는 물공급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내무부는 경찰내부의 부패를 비난한 영상을 게시한 Yésica Magaly Salguero González를 경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해고했다고 밝혔다.
운전자를 납치 해 돈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 특수부대 요원 4명이 체포되었다.
새 경찰제복에 삽입될 QR 코드를 통해 경찰의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