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찰의 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밝혔지만 경찰의 부패와 범죄가 계속되고 있다.

  •  2024-04-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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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 Jiménez 내무부 장관은 부패 경찰을 정화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2024-04-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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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저녁 San Andrés Itzapa 경찰들이 캐나다인과 과테말라인 남성 두 명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 구타하다 캐나다 인은 사망하고 과테말라 남성은 실종된 상태다.

  •  2024-04-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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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근무 중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진 경찰과 그의 상관이 근무에서 배제되고 감사를 받고 있다.

  •  2024-04-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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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은 전현직 경찰이 연루된 사기 범죄를 적발하고 2명의 현직 경찰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2024-02-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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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늘어났지만 경찰 수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  2023-12-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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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검경은 청부살인과 마약을 판매하던 범죄조직원 6명을 체포했다.

  •  2023-10-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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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정오경 치말떼낭고에 위치한 Empagua의 상수도 시설이 무장세력에 점거되어 수도로 향하는 물공급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  2023-10-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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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경찰내부의 부패를 비난한 영상을 게시한 Yésica Magaly Salguero González를 경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해고했다고 밝혔다.

  •  2023-09-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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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를 납치 해 돈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 특수부대 요원 4명이 체포되었다.

  •  2023-09-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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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경찰제복에 삽입될 QR 코드를 통해 경찰의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다.

  •  2023-06-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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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에 화가난 Valencia 마을 주민들이 시위도중 경찰차량과 요원 5명을 감금했다 풀어 주었다.

  •  2023-05-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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