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경찰과 교도관들에게 Q 4,500의 특별 보너스를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교차로에 먼저 진입한 버스를 순찰차가 추돌했다.
에스끼뿔라에서 아이티 이민자를 국경으로 이동시켜 주는 코요테에 대해 경찰이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는다는 프렌사 리브레와 과테비젼의 보도에 8일만에 경찰이 조사를 시작했다.
총파업이 열렸던 지난달 29일 경찰 순찰차에도 검찰총장 퇴진 문구가 걸렸었다.
경찰이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PMT에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내 백신접종센터에 사람들이 몰리며 범죄까지 발생하고 있다.
안띠구아에서 나체로 활보하던 남성이 시경찰이 제압하는 과정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으로 중미 이민자들을 밀입국 시켜오던 Renacer (502) 조직이 검찰과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
멕시코 Tamaulipas주 검찰은 이민자 학살 사건에 연루된 경찰 12명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11월 21일 당시 최루탄 400여발과 코르크 탄 88발을 이용해 시위를 진압했으며, 이로 인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1일 시위도중 경찰의 폭행에 의해 2명의 청년이 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통과된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국회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찰은 이들을 강제로 해산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