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11월 21일 당시 최루탄 400여발과 코르크 탄 88발을 이용해 시위를 진압했으며, 이로 인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1일 시위도중 경찰의 폭행에 의해 2명의 청년이 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통과된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국회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찰은 이들을 강제로 해산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San Pedro Sacatepéquez시에서 최근 발생한 납치 및 강도 사건에 연루된 경찰 9명이 체포되었다.
25일까지 경찰 4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으며, 374명이 감염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Ervin Mayén 경찰청장은 지금까지 170명의 경찰과 18명의 군 요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있다고 밝혔다.
경찰 113명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치료중
코로나-19 감염 경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