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경찰과 교도관들에게 Q 4,500의 특별 보너스를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  2021-12-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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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에 먼저 진입한 버스를 순찰차가 추돌했다.

  •  2021-11-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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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끼뿔라에서 아이티 이민자를 국경으로 이동시켜 주는 코요테에 대해 경찰이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는다는 프렌사 리브레와 과테비젼의 보도에 8일만에 경찰이 조사를 시작했다.

  •  2021-10-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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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이 열렸던 지난달 29일 경찰 순찰차에도 검찰총장 퇴진 문구가 걸렸었다.

  •  2021-08-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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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PMT에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2021-07-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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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백신접종센터에 사람들이 몰리며 범죄까지 발생하고 있다.

  •  2021-06-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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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띠구아에서 나체로 활보하던 남성이 시경찰이 제압하는 과정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2021-03-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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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중미 이민자들을 밀입국 시켜오던 Renacer (502) 조직이 검찰과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

  •  2021-02-2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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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Tamaulipas주 검찰은 이민자 학살 사건에 연루된 경찰 12명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  2021-02-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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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1월 21일 당시 최루탄 400여발과 코르크 탄 88발을 이용해 시위를 진압했으며, 이로 인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  2020-12-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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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위도중 경찰의 폭행에 의해 2명의 청년이 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0-11-2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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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통과된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국회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찰은 이들을 강제로 해산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  2020-11-1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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