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는 2025년 5월 시험가동을 목표로 시내 511개 교차로에 1,200개의 스마트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과테말라시는 2009년부터 지상에 어지럽게 설치된 전력망과 통신선을 지화하는 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매해 350km의 케이블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는 WAZE와 손잡고 500여개의 신호등을 '지능형 신호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는 12월 20일까지 밀린 교통범칙금을 납부하는 경우 지연이자의 100%, 벌금의 50%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는 선거운동기간 과도한 정치선전물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 1의 역사광장에서의 현수막 사용규정을 발표했다.
과테말라시는 스마스 시티 구축의 일환으로 도로 청소용 차량 4대를 1,700만 께짤에 임대했다.
과테말라시는 7개 지구를 주택과 비즈니스 지구로 지정해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과테말라시는 시내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스마트 신호등 400개 구매 입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확산을 막고 적색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테말라시가 이동식 백신접종센터와 코로나 검사소를 시장에서 운영한다.
현재 주황색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과테말라시의 최근 확진자 비율이 높아지며 이번 주말 적색 단계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부는 과테말라시의 1차 접종률이 92.7%라고 발표했다.
과테말라시가 적색지역에서 한 단계 낮아진 주황색 단계로 접어들었으며, 전국 적색지역도 163곳으로 2곳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