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의 셀프 급여 인상으로 최저임금의 17배를 받게 된 것과 관련 시민들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과테말라 국회의원의 셀프 급여 인상으로 중미 국가 의원들 중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헌재는 국회의원들의 셀프 세비 인상은 막지 않았으나 보너스와 퇴직금 수령에는 제동을 걸었다.
48 Cantones 원주민 지도자들은 국회의원들의 셀프 세비 인상 결정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올림픽 출전 선수들과 파리로 떠났던 Gustavo Cifuentes 의원이 비난을 받고 있다.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새 정부와 국회의 출범을 위한 과정은 기사와 같다.
과테말라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한 국회의원 108명과 그들 가족의 미국비자가 취소되었다.
검찰이 USAC 점거사건과 관련 6명을 체포해 재판에 넘기고 대통령과 부통령 당선인도 면책특권 박탈을 신청한데 이어 이제는 현직 국회의원들까지 조사하겠다며 두 명의 국회의원에 대한 면책특권 박탈을 법원에 신청했다.
UNE당의 대선후보인 Sandra Torres의 딸 Lourdes Teresita de León Torres가 같은 당의 비례후보 2번으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미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퇴임직후 중미의회 의원을 거쳐 이번에는 FCN Nacion 당의 비례대표 1순위로 국회에 입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Aldo Dávila의원이 귀가 중 무장 공격을 받았으나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범인 중 한 명은 경호원의 총에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