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실 수령액이 Q 22,500에 불과하다고 불평한 Byron Rodríguez 의원이 비난을 받고 있다.
대통령 자신의 급여 25% 삭감을 선언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고위직 공무원의 급여 삭감에 대해 '합리적' 급여체계를 연구 중 이라고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자신의 급여를 25% 자진 삭감했으나 여전히 과테말라 최저임금의 2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라틴 아메리카 국가 대통령 중 세번째로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자신의 급여를 25%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정부 고위직들의 높은 급여를 비판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자신의 급여부터 낮춘 후 검토를 거쳐 장관들의 급여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올 해들어 급여를 지급받지 못한 루즈벨트 병원 의료진이 도로점거 시위를 벌였다.
Quiroa 보건부 차관은 국회에 출석해 임시병원의료진 급여가 제대로 지급되지 못 하고 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