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을 퇴역군인들이라고 밝힌 일단의 남성들이 72시간 내에 도로봉쇄를 해제할 것을 Los 48 Cantones와 검찰에 요구했다.

  •  2023-10-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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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계속된 시위로 일부 지역 생필품 가격 상승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주말 동안 시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며 식품과 연료 등이 공급되었다.

  •  2023-10-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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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시위에 지친 시외버스 조합은 도로봉쇄 시위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  2023-10-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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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도로봉쇄 시위로 주문 배달로 제품을 판매해 오던 온라인 판매 업계가 90%의 매출 감소로 타격을 입고 있다.

  •  2023-10-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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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9일 째를 맞은 10월 10일에도 과테말라 시내를 포함해 전국 130여 곳에서 도로 봉쇄 시위가 이어지며, 검찰총장 등의 사임을 요구했다.

  •  2023-10-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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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위 4일 째를 맞은 10월 5일, 시위지점이 전국 주요도로 49곳으로 증가했다.

  •  2023-10-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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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과 FECI 검사장 등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  2023-10-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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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부터 과테말라시를 비롯한 전국 14개 주요 도로를 봉쇄하고 시위를 벌이던 농민개발위원회는 같은 날 오후 3시경 도로봉쇄를 풀었다.

  •  2023-09-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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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터 파업을 선언한 운수조합원들이 18일에는 대서양 방면 도로를 막고 시위를 이어갔다.

  •  2022-10-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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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국에서 진행된 총파업과 시위로 다수의 도로가 봉쇄되어 혼잡을 빚었다.

  •  2021-07-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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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nicapan 원주민 단체는 현정부와 국회의 행태에 항의하기 위해 9일까지 도로봉쇄와 총파업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  2020-12-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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