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띠구아 시청의 전기버스 도입에 반대하는 택시와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이 3일부터 시내 진입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024-09-0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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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당국은 10월 달의 도로봉쇄 시위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10월 인플레이션률이 4.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2023-11-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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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부터 시작된 도로 봉쇄 시위로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  2023-10-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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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Interamericana 도로를 통해 께짤떼낭고에서 Zarco에서 El Palmar 구간에서 열린 시위와 차량 이동으로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2023-10-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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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일간 진행된 전국적인 도로 봉쇄 시위로 일부 농산품의 가격이 하락했으나 봉쇄가 풀리며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  2023-10-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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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간 시위를 주도 해 온 Los 48 Cantones 대표들은 전국적인 도로봉쇄 시위는 중단하지만 검찰총장 등의 사퇴요구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3-10-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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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도로 봉쇄 시위로 국내 주요항구의 운송이 중단되며 업체와 기업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  2023-10-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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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을 퇴역군인들이라고 밝힌 일단의 남성들이 72시간 내에 도로봉쇄를 해제할 것을 Los 48 Cantones와 검찰에 요구했다.

  •  2023-10-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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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계속된 시위로 일부 지역 생필품 가격 상승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주말 동안 시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며 식품과 연료 등이 공급되었다.

  •  2023-10-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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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시위에 지친 시외버스 조합은 도로봉쇄 시위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  2023-10-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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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도로봉쇄 시위로 주문 배달로 제품을 판매해 오던 온라인 판매 업계가 90%의 매출 감소로 타격을 입고 있다.

  •  2023-10-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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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9일 째를 맞은 10월 10일에도 과테말라 시내를 포함해 전국 130여 곳에서 도로 봉쇄 시위가 이어지며, 검찰총장 등의 사임을 요구했다.

  •  2023-10-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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