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누에바시는 소나 6에 발생한 도로침하를 복구하기 위해 내년 2월 까지 해당도로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비야 누에바 도로 지반침하 사건 후 한 달이 지났으나 복구공사는 12월 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싱크홀에 빠지며 실종되었던 모녀의 시신이 함께 묻혔던 차량 안에서 발견되었다.
싱크홀이 발생하고 실종된 모녀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비야누에바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로 차량이동이 금지되며 우회도로에 몰련든 차량들로 도로 정체가 발생했고 직장인들은 출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금요일 저녁 발생한 지반침하로 인한 도로 보수를 위해 2주간 일부 차선이 폐쇄된다.
경찰과 검찰은 비야 누에바의 한 주택에서 현금 50만 께짤과 각종 무기 및 탄약을 발견해 압수하고 남성 1명을 체포했다.
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 화재가 완료되지 못 한 채 화재진압에는 7~8일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 화재가 지속되며 주변 주민들이 연기에 고통받고 있다.
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에서 토요일 화재가 일요일 저녁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인회는 4일부터 6개 도시에 비상식량 상자 4천개를 지원한다
비야 누에바 Z.5에 위치한 Banco Industrial 은행의 El Frutal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지난 화요일(5월 5일) 확인되어 지점이 폐쇄조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