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중 벼락이 떨어져 선수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19일 발생한 Cantel 교도소 폭동으로 모두 7명의 재소자가 사망한 가운데 교정국은 재소자 77명을 다른 교도소로 이감했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던 여성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11월 30일 실종되었던 이재순씨가 12월 8일 사망한채 발견되었다.
'Eta'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로 Verapaz주의 한 마을 주택 25채가 피해를 입었으며 50명이 매몰되었다.
Gabriel Heredia Castro 의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합병증으로 29일 사망했다.
25일 소나 14에서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나던 강도들이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이 중 한 명이 사망했다.
San Juan de Dios 병원에서 일반질환으로 입원했던 46세 여성이 입원 17일 만에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병원은 사망자 가족에게 피해자의 사망사실과 매장지도 밝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 국회사무총장이 재택근무 중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하였다.
대통령 주치의도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월요일 대통령의 Centro Medico 방문은 일반적인 진료를 위해서였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증상이 나타난지 일주일 후에 병원을 찾은 3세 소년이 입원 1시간 반 만에 사망한 가운데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코로나에 감염된 의료진 3명이 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