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통신부는 교량 건설을 위해 엘살바도르 방면 11.5km을 7일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미국에서 유죄판결 받은 재소자의 수용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2021년 9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공식 인정했던 엘살바도르 정부가 IMF의 압박에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지위를 철회했다.
CIV는 엘살바도르 방면 11.5km 지점의 도로보수 공사를 위해 7일 오후 10시부터 9일 오전 4시까지 도로가 전면 폐쇄 된다고 밝혔다.
수요일 오후 엘살바도르 앞 바다 속에서 발생한 규모 6.2의 지진과 여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가족송금액은 과테말라의 GDP의 20%를 차지하는 등 중미 국가들의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자국의 범죄퇴치 모델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중미 국가들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정부와 일부 전문가들은 과테말라의 상황이 엘살바도르와 같지 않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엘살바도르 정부가 지난해 선포된 비상사태를 또 다시 연장했다.
15일 연달하 발생한 지진으로 엘살바도르 국경인근 주택과 학교벽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관속에 숨어 과테말라로 도주하려던 MS-13 조직원에 엘살바도르 경찰 특수부대에 의해 체포되었다.
과테말라 경찰은 엘살바도르의 강력한 치안정책을 피해 밀입국하려던 엘살바도르 범죄조직원을 체포했다.
내무부 장관은 지금까지 갱단 조직원 1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