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국공립 교사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IGSS 인근에는 백신을 맞으려는 교사들이 장사진을 이루었다.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이 대학교수들의 백신접종 대상자 등록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보건부는 일반 공립 및 사립학교의 교사들만 가능한 상태라고 정정했다.
보건부는 9일부터 50세~59세 연령층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해 졌다고 발표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18일부터 60세~64세 연령도 백신접종 예약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우리 동포들도 과테말라에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기 시작했다.
보건부는 14일부터 65세 이상도 백신접종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마이애미 시가 관광객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해변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변호사 협회가 코로나 백신을 먼저 맞게 해 달라고 보건부에 요청했다.
보건부는 12일 스푸트니크 V 2백만 도스가 도착하면 2단계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 백신 접종자 수는 아메리카 국가 중 최하위 이다.
25일 과테말라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