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간의 지연끝에 아우로라 공항에 새롭게 설치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6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우로라 공항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완료되었으나 여전히 가동되지 못 하고 있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고장났단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의 설치가 완료 되었으나 실제 운행에는 한 달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건설통신부 장관은 에정대로 La Aurora 국제공항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교체작업이 완료되면 10월 31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의 개발을 위해 민간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우라로 공항을 관리하는 Érick Uribio는 2월 이후 진행된 공항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빠른 입출국과 수화물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의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잘못된 크기로 인해 결국 취소되며 건설통신부가 Francis Argueta 전 청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6일 또 다시 단수가 발생하며 최소 9시간 동안 화장실 사용이 금지되었다.
아우로라 공항을 관리한느 공항공사는 올 해 11월 경부터 비행기의 이착륙을 감상하고 손님을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rora 공항의 출국장 폐쇄로 17일 새벽 일단의 여행객들이 밖에서 기다려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아우로라 공항의 시설개선 사업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 2019년과 2020년 공항현대화 사업에 대한 연구조사가 진행되었다.
아우로라 공항이 폭우가 내린 25일 저녁 또 다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