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 사태가 호전되며 과테말라 사회보장보험 회원수가 증가해 150만 명을 넘었으나 전체 가입대상 노동자의 2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난부해야 할 IGSS 미납금 규모가 600억 께짤에 달하지만 정부는 매해 IGSS 분담금의 전부가 아닌 일정액만 납부하고 있어 매해 미납금 규모는 커지고 있다.
상공회의소와 농업회의소가 정부의 소규모 기업 IGSS 가입 의무화 정책과 관련 정부부터 미납된 보험금을 납부하라고 지적했다.
1월 17일부터 IGSS 의무가입 대상이 기존 직원 3명에서 1명 이상으로 변경되었다.
2023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IGSS와 JM의 의견서가 공개 되었다.
IGSS는 미납분에 대한 벌금과 이자 및 연체료를 기한내 납부하는 경우 최대 100% 면제해 준다고 발표했다.
IGSS는 심장병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회원자녀들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IGSS는 1차 접종을 해외에서 받은 사람들에게 백신 2차 접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IGSS 제품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는 과산하수소가 Dollarcity에서 판매되었으나 Dollarcity측은 약품 공급처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IGSS는 어린이 코로나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IGSS는 올 해 고용시장이 일부 회복되고 있으나 2019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 했다고 밝혔다.
IGSS는 가입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8천명 월 16만~18만 명씩 백신을 접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