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도미니카에서 과테말라에 입국한 승객들 사이에서 자신들의 수화물 안에 있던 물건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민간항공국은 지난 1월 설치하지 못 했던 새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우로라 동물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일에 이어 21일에도 La Aurora 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DGAC는 기존 정부의 방침을 변경해 과테말라 입국시 PCR 음성결과지 제출이 의무화 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대표 국제공항인 La Aurora 국제공항에 한글 표지판이 설치되었다.
DGAC는 18일 AMERICAN 항공사와 UNITED 항공사를 시작으로 9월에만 3개 항공사 10월에는 4개의 항공사가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는 9월 18일 La Aurora 국제공항이 재개장된다고 밝혔다.
25일부터 재개장한 La Aurora 동물원에 주말을 맞아 약 1,500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공항내 코로나 환자를 검사하고 치료할 의료시설이 설치되면 국제공항 운영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DGAC는 9월 1일을 국제공항 재개장 시기로 예상하고 있으나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재개장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La Aurora 국제공항의 재개장이 9월 1일로 4번째 연기된 가운데, 정부의 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DGAC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