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소셜네트워크에 글을 게재한 Samuel Perez의원의 범죄혐의 조사가 필요하다며 면책특권 박탈을 요청했다.
Rafael Curruchiche 검사장이 Semilla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최고선거법원(TSE)가 Semilla 당의 정당자격을 복원 시켰다.
최고선거법원이 지난 8월 28일 산하 기구인 시민등록국이 결정한 Semilla당의 정당자격 중단 결정을 번복했다.
국회 지도부의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 금지에 5명의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무소속을 선언했다.
국회 지도부가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을 금지시켰다.
최고선거법원의 Semilla당에 대한 정당자격 임시정지 결정에 대해 Semilla당은 법원에 항소를 제기했으나 기각 당했다.
최고선거법원은 8월 28일 Semilla당의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후보와 까린 에레라 후보를 차기 과테말라의 대통령과 부통령 당선자로 공식 발표함과 동시에 Fredy Orellana 판사의 결정에 따라 당 자격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결선투표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Semilla당의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 후보와 까린 에레라 부통령 후보는 Escuintla를 방문해 치안과 관련한 공약을 발표했다.
결선투표에 진출한 Semilla당은 국민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정치적 지지세력과 기반은 약한 정당으로 평가받고 있다.
12일 제 7형사법원의 결정을 뒤집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Bernardo Aravelo 후보의 결선투표 참여가 보장되었지만 검찰의 Semilla당에 대한 수사는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사법부가 Semilla당의 정당자격 중지를 발표하자 성난 시민들이 소나 1 검찰청 앞에 모여 검찰총장과 검찰의 행태를 비난하는 시위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