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는 앞선 15만회 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기부에 이어 3일 15만회를 추가로 과테말라게 기부했다.
과테말라 백신접종 속도가 좀체로 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4개월간 70세 이상의 백신접종률은 39.7%에 그쳤다.
보건부는 이번 주 내로 스푸트니크 V 백신 1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의 제3자 보상 보험가입 의무정책 시행을 정부가 또 다시 6개월 후로 연장했다.
총파업이 열렸던 지난달 29일 경찰 순찰차에도 검찰총장 퇴진 문구가 걸렸었다.
해임된 Sandoval 검사가 FECI 수장으로 다시 복귀하기 위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엘살바도르는 12세 이상 전령층에 백신을 접종한다고 발표했다.
대중교통의 보험의무가입에 반대하는 택시와 버스 및 화물차 운전자들이 2일 과테말라 시내 곳곳에서 차량이동 시위를 벌인다.
한국의 허광희 선수를 이기고 4강에 올랐던 과테말라의 케빈 꼬르돈 선수가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2021년 자동차세 납부일이 다가왔다.
경찰이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PMT에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전국에서 진행된 총파업과 시위로 다수의 도로가 봉쇄되어 혼잡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