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AC는 9월 1일을 국제공항 재개장 시기로 예상하고 있으나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재개장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경제가 재활성화 된지 3주가 지났으나 민간버스회사들과 정부간 요금인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재운행 시기가 결정되지 못하고 있다.
17일 확진자 905명, 사망 30명,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 25.35%
18일 새벽 4시, Escuintla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제 재개방 조치 이후 국민들의 활동성과 차량이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16일 신규 확진자 347명, 검사수 818건, 사망 10명
Villa Nueva시는 경제 재개방과 더불어 늘어날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Paradas Seguras' 치안 계획을 발표하고 100명 이상의 치안병력이 밤낮으로 순찰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16일 과테말라 코로나 사망자가 2,379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중미 다른 국가들에 비해 사망자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285명, 검사수 468건
정부가 5개 지방도시의 계엄령 연장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농민과 시민단체들은 이를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7월 27일 경제가 재활성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영세상인들의 앞날은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다.
7월말 코로나에 감염되어 자택에서 치료를 받아 오던 Allan Rodríguez 국회의장의 건강이 악화되어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