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일요일 저녁 9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향후 2주간의 규제사항을 설명했다.
San Juan de Dios 병원에서 코로나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7일과 8일 확진자 1,327명
신호등 시스템치 처음으로 적용된 지난 2주간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어 주황색에서 적색으로 바뀐 지역이 11곳 더 늘어났다.
과테말라 보험협회(AGIS)는 지금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보험료를 지급받은 사례는 1,656건이며, 보험료 215억 께짤이 지불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는 취약 계층 감염예방을위한 마스크 제작 입찰을 한다고 밝혔다.
보건부와 San Juan de Dios 병원 직원들이 근무환경 개선과 위험수당 지급을 요구하며 6일 오전 거리시위를 벌였다.
자신의 아내를 살해 한 후 멕시코로 도주했다 붙잡혀 수감생활을 해 온 Roberto Barreda가 8월 6일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확진자 835명, 사망 47명 한인동포 감염자는 111명이다.
La Aurora 국제공항의 재개장이 9월 1일로 4번째 연기된 가운데, 정부의 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DGAC는 밝혔다.
정부의 경제재개 방침속 전국 13개 주에서 여전히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