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대량 감염자가 발생한 봉제공장 사업주에 대해 형사고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Morales 시장은 KP가 직원들을 출근시키려 했다고 주장했으나 공장근로자는 이는 거짓이며, 오히려 시장의 공장공개로 근로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거대 슈퍼체인과 다국적 배달업체 Glovo가 손을 잡았다.
18일 코로나-19 확진자 89명
혼란한 시기를 틈타 무단으로 가격을 인상한 상점들에 대한 신고가 500건이나 접수되었다.
SAT 직원 9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업무 85%가 중단된 상태이다.
구매수량 확대로 공동구매 마스크 수요조사 다시 해야
PDH는 KP Textil이 코로나 감염자 발생 후에도 근로자들에게 일을 시켜 대규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KP측은 13일부터 공장을 이미 폐쇄한 상태라고 밝혔다.
3일 간의 통행금지가 끝나자 마자 사람들이 길거리와 시장 및 슈퍼마켓 등으로 쏟아져 나와 긴 줄과 차량 정체를 빚었다.
17일 저녁 발표된 대통령의 담화문이 관보에 공식 개재되었다.
지난주 영업시간 축소했던 시장과 슈퍼마켓에 대해 보다 완화된 조치를 취했다